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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월드컵 전망 어둡게 만든 한 장의 사진?”... 잇따른 논란 속 충격 급부상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6.08 09:30
  • 입력 2018.06.08 09:30
  • 댓글 0
   
▲ (사진=방송 화면 캡쳐)
축구 국가대표팀의 불화설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7일 볼리비아와의 경기 종료 후 발생한 논쟁 장면이 방송에 포착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화설 관련 진실 공방이 전개되며 눈길을 끈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날 방송에 잡힌 선후배 선수 간에 빚어진 불화설은 국가대표팀의 현 상황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지나친 승부주의에 빠져 부진의 원인을 동료에게 돌리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부 선수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새긴 국가대표 유니폼의 가치를 아직 인지하지 못하는 느낌”이라며 “이번 사태는 한국 축구의 월드컵 전망을 어둡게 만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응원 또한 사라지게 만드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논란의 장본인으로 지목된 선수는 1989년 12월 14일에 태어났으며, 학성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일본의 비셀 고베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애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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