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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등생 자원순환 체험프로 22일 개강
  • 이진원 기자
  • 승인 2018.06.11 17:32
  • 입력 2018.06.11 17:32
  • 댓글 0
   
▲ 지난해 열린 '자원순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수도권 매립지 견학관을 방문해 교육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11월2일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쓰레기 등의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재생과정의 체험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최근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올해부터 별도로 분리배출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양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3회에 걸쳐 지역내 초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수도권 매립지와 월드컵공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다.

먼저 '수도권 매립지 견학관'에서는 매립시설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매립지내 침출수 처리장 및 매립장을 찾아 쓰레기 처리과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복원된 월드컵 공원내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서울에너지재생센터'와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재생과정 및 쓰레기를 활용한 자원 재활용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해당 시설 견학시 시설 및 쓰레기 처리과정에 대한 전문강사의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체험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생활쓰레기 감축을 위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도 제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재활용 분리배출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등 쓰레기 처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원 기자  yj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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