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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올 상반기 신규수급 198가구에 22일 급여제도 안내 실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8.06.11 17:32
  • 입력 2018.06.11 17:32
  • 댓글 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가 오는 22일 오후 2시~3시30분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올 상반기 신규 수급자 198가구 318명을 대상으로 급여제도 안내 및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안내 ▲올바른 약물 복용법 ▲노인성 질환(치매) 홍보 등의 신규 수급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제도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제를 안내해 수급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의료기관 이용 및 절차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수급자들이 건강보험과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법적인 권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친절한 복지 가이드로 나선다.

수급자들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약사가 들려주는 ‘올바른 약물복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교육’도 준비했다.

올해 주목할 것은 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홍보를 강화한 것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노인성 질환(치매)을 설명하기 위해 교육장을 찾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법을 소개하기로 했다.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치매 조기검진 신청서를 접수하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간호사가 직접 자택을 방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규 수급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은 복지 서비스 만족도 향상뿐 아니라 부정 수급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복지재원의 누수를 방지하고 구민 모두가 투명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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