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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비상에듀학원, '대입반수반' 오는 18일 월요일 개강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8.06.12 15:52
  • 입력 2018.06.12 15:52
  • 댓글 0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대학 재학생, 일명 반수생의 입시 도전이 늘고 있다.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영어 과목에 대한 부담이 줄고 그 만큼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비상교육이 운영하는 대입전문브랜드인 비상에듀 강남비상에듀학원이 오는 18일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재도전하는 반수생을 위한 대입반수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반수생이란 이미 대학에 진학했지만 대입에 재도전하는 학생들을 말한다.
 
고3수험생뿐 아니라 재수생, 반수생 등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게 6월과 9월 두 차례 치러지는 평가원 모의고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고3 수험생들은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수시와 정시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다.  재수생과 반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난해와 달라지는 수능유형을 확인하고, 재수와 반수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점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비상에듀 강남비상에듀학원 추경문 원장은 “고3 재학생은 6월 평가원 성적과 9월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지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평가원 성적을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면서, “재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나치게 안정 지원하면 합격 후에도 반수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재수생들과 함께 치른 모의고사 성적이 실제 수능성적이라는 전제하에 수시지원의 하한선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비상에듀 두영일 총괄팀장은 “재수생과 반수생은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올해 새롭게 출제되는 유형을 파악하고, 수능 준비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면서 “반수생은 4~5개월 준비 후 수능시험을 보기 때문에 집약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는 18일 반수반을 개강하는 강남비상에듀학원은 반당 16명의 소수정예반을 운영하며 학생마다 개별적인 학습상태를 고려해 국어, 수학, 영어 레벨을 분리하는 과목별 레벨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재수종합반과 달리 수업을 받는 강의실과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자습실을 분리해 학생들이 수업과 자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추경문 원장은 “합격률의 높이기 위해 과감히 학생수를 줄이고 학생 각각의 학습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수반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시간이 부족한 반수생들은 강의 위주의 수업시간보다 꼭 필요한 수업과 자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개별 시간표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비상에듀학원 반수반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남비상에듀학원 홈페이지 또는 학원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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