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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행사 개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8.06.12 18:39
  • 입력 2018.06.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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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중랑구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랑구지회를 비롯한 9개의 구 보훈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되며, 국가유공자증 및 유족증을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1부 기념식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역사회의 보훈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훈 모범회원 27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아울러 ‘보훈문패 Dream 사업’을 2016년부터 시작해 2년 연속 후원한 한국마사회는 특별표창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보훈문패 Dream 사업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집에 ‘국가유공자의 집’문패를 달아주는 것으로, 구는 한국마사회로부터 총 6000만원을 후원받아 2년간 지역내 120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문패를 지원했다.

이어 2·3부에서는 보훈가족을 위로하는 축하공연과 중랑구 보훈단체에서 준비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보훈가족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중랑구지회 ▲대한민국 광복회 중랑구지회가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과 국력신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투철한 애국정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보훈사업 추진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예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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