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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60.2% 지방선거 투표율 23년 만에 넘어섰다! "인증샷 트렌드 환영"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6.13 23:11
  • 입력 2018.06.13 23:11
  • 댓글 0
   
▲ 박원순 사진=SBS 캡처
투표율이 화제다.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60.2%로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촛불시민혁명을 경험하면서 ‘한 표의 소중함’을 느낀 유권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지난해 대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높은 정치의식과 참여 열기가 이번 선거에도 이어진 것이다. 전날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한국사적 이벤트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이 투표소로 발길을 옮겼다. 이에 북·미 정상회담이 도리어 진보와 보수 양측을 결집시켰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전투표 제도의 안착도 투표율이 높은 원인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4%로 전국단위 선거로는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69.3%로 가장 높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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