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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7번째 민선 끝에 첫번째 당선자 가능성... "어떤 의미가 있기에?"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6.14 00:03
  • 입력 2018.06.14 00:03
  • 댓글 0
   
▲ (사진=김경수 후보 공식 인스타그램)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당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그의 경남지사 당선이 갖는 의미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김경수 후보에 대한 기사를 대거 쏟아냈다. 김경수 후보는 전날 오후 11시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11시가 넘으면서 1위로 앞서고 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김경수 후보가 경남도지사에 당선이 되면 여러가지 의미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민주당의 후보로 선거에 출마에 당선되는 첫번째 후보이자 도지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선 1기~3기까지는 당시 한나라당 소속 김혁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후 김혁규 지사가 사퇴하면서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됐다.

보궐선거로 경남지사가 된 김태호 지사는 민선 4기 지사를 역임했다. 이후 민선 5기에서는 첫 야권 경남지사로 김두관 당시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됐다. 하지만 김두관 지사는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을 위해 지사직을 사퇴했고,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당선됐다.

민선 6기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후보가 경쟁해 홍준표 후보가 당선됐다. 김경수 후보는 4년 만에 경남도지사 재도전 끝에 당선의 기쁨을 맛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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