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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더이상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도전했지만... '반전은 없다?'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6.14 00:52
  • 입력 2018.06.14 00:52
  • 댓글 0
   
▲ 사진: 방송 캡처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후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현진 후보가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배현진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11월 MBC에 입사한 배현진 후보는 이후 2010년 6월부터 7년 동안 '뉴스데스크'를 맡았지만 지난 3월 MBC를 퇴사했고, 이후 이틀 만에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주목을 받았다.

배현진 후보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MBC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출마한 이유를 묻자 "MBC 아나운서로서 일을 그만두려던 건 아니다. 일을 놓아지게 됐고, 더 이상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제안이 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성진 문화평론가는 "배현진 후보가 첫 선거에서 당선될 확률이 불투명해졌다. 배현진 후보는 마지막 유세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막판 뒤집기를 노렸지만 출구 조사 뿐만 아니라 14일 현재 개표 상황에서도 2위에 머무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라며 "첫 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하게 된 배현진 후보가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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