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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관심 급부상, 올림픽과는 다른 이유... "축구가 최고의 볼거리이자 이벤트"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6.14 18:55
  • 입력 2018.06.14 18:55
  • 댓글 0
   
▲ (사진=러시아 월드컵 페이스북)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오후(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대한 기사가 다수 언론 매체의 보도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식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개막식 이후 첫 경기는 개최국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다. 개막식은 3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픽 등 다른 스포츠 이벤트와는 달리 월드컵은 화려한 개막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월드컵을 주관하는 FIFA는 축구 경기 자체가 최고의 볼거리이자 콘텐츠이기 때문에 개막식에 화려한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월드컵 개막식은 공식 주제가 가창 가수가 주제가를 열창한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올림픽은 대회의 주체가 도시이지만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과시하는 이벤트이기에 개막식이 국가의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다. 반면 월드컵은 대회 개최국의 축구협회이기 때문에 축구 이외의 다른 볼거리나 이벤트는 소홀한 편이다"라고 분석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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