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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화제’... 103,000명 기록 보유한 그 곳의 색다른 사진 한 장 ‘핫이슈 등극’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6.14 23:17
  • 입력 2018.06.14 23:17
  • 댓글 0
   
▲ 사진=월드컵 개막식 장소 / 온라인 커뮤니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월드컵 개막식에 전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루즈니키 스타디움을 찍은 다양한 사진들이 공유되며 궁금증이 확산 중이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월드컵 개막식이 개최되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자 2018 월드컵 개막전과 결승전이 모두 열리는 상징인 장소”라며 “브라질 축구의 성지이자 상징으로 마라카낭이 있고, 영국에는 웸블리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단연 이 루즈니키 스타디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1956년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장으로 개장할 당시의 명칭은 ‘레닌 중앙 경기장(Центральный стадион имени В. И. Ленина )’이며 아름다운 전경으로 더욱 유명하다”며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됐으며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당시 한 경기 최다 관중 입장은 무려 103,000명을 기록했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월드컵 개막식은 올림픽과 달리 30분 정도로 짧게 치러지는 개막식 후 바로 대회 첫 경기가 이어진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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