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규공무원 대상 인권현장 탐방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1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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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직원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9~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 공무원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서울시가 인권관련 현장 보존을 위해 설치한 ‘인권 표지석’을 따라 도보로 탐방했다.

첫째날에는 남산 옛 안기부 자리를 테마로 남산 제1·2청사와 서울유스호스텔 등을, 둘째날에는 민주화길을 테마로 서울광장·명동성당·향린교회 등을 둘러봤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직에 입문한 직원이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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