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7월 한달간 영화 9편 특별 상영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8-07-05 16: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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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오싹’ 스릴러 영화에 폭염도 덜덜
애니메이션·가족오락등 장르다채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 한달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액션·스릴러 및 가족 영화를 특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지난 3일 <라이언일병 구하기> 상영을 시작으로 총 9편의 영화를 매주 화요일은 액션·스릴러물, 토요일에는 가족 오락 영화로 나눠 오후 2시부터 상영한다. 특별 상영 영화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오는 10일에는 북한 간첩의 첩보활동을 재미있게 그린 <공조>가, 17일 조선 건국이라는 역사적인 사건 위에 허구의 상황을 잘 버무려 각색한 <해적>, 24일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모든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가는 내용을 담은 <부산행>, 31일 가장 완벽한 액션 블록버스터라 불리는 <제이슨 본>이 각각 상영된다.

또한 7일 <토이스토리>, 14일 <패딩턴>, 21일 <월-E>, 28일 <서핑 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화도 준비돼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 상영은 특별히 방학 및 휴가 시즌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채널로 편성했다”며, “시원한 울산도서관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지난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해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우리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특집 영화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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