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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루과이] 메시 호날두 돌려보낸 음바페 vs 카바니...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공격수는 누구?"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7.06 17:24
  • 입력 2018.07.06 17:24
  • 댓글 0
   
▲ (사진=러시아월드컵 공식 SNS)
세계 축구의 양대산맥 메시와 호날두를 돌려보낸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격돌한다.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 경기는 강력한 우승후보와 그에 못지않은 다크호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먼저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와 16강전에서 4대 3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관전한 팬들에게 호평을 받을 정도로 명승부를 펼쳐 프랑스가 승리했다. 무엇보다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메시의 월드컵을 마감시켰다는 것이 화제였다.

프랑스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까지 프랑스를 이끌던 아트사커 세대가 물러나고 새로운 세대가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의 게임메이커 앙트완 그리즈만을 비롯해 주전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새로운 축구황제 등극을 노리는 킬리언 음바페 등은 기량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즈와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이끈다. 수아레즈는 논란을 일으키는 행동이 있지만 적어도 기량만큼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16강전에서 부상을 입은 카바니의 출전이 불투명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우루과이의 열세를 판단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여창용 스포츠칼럼니스트는 "현재 프랑스 전력은 과거 지단, 앙리 등이 활약했던 아트사커 세대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팀 조직력도 훌륭한 수준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우루과이는 카바니의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수아레즈의 활약이 키포인트다. 수아레즈가 이름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축구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재밌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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