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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7.2.1 원구성 합의당내에서 누가 상임위원장으로 거론되나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8.07.11 11:36
  • 입력 2018.07.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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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제20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결과 총 18석의 상임위원장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8곳, 자유한국당 7곳, 바른미래 2곳, 평화와정의 의원모임 1곳으로 타결지었다.
이에 따라 당내에선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11일 각 당의 원내대표에 의하면, 전날 홍영표 민주당·김성태 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의 원 구성 타결에 따라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총 8곳의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한국당은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총 7곳을 맡게 된다.

바른미래당은 교육위원회와 정보위원회를, 평화와 정의의 모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민주당 몫인 운영위는 그동안 여당 원내대표가 맡았던 관례에 따라 홍 원내대표가 맡을 것이 유력하며, 정무위원장으로는 3선 민병두 의원이 거론된다. 국방위원장으로는 안규백 의원이 유력하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안민석 의원이 오르내린다. 

안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 등원 이후 꾸준히 교문위에서만 활동을 이어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원 구성 협상 막판 변수로 등장했지만 결국 한국당이 가져가게 된 법사위워장에는 판사 출신 여상규·홍일표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복지위원장은 이명수 의원이 유력하고, 국토위원장엔 박순자 외통위원장으로는 윤상현 의원이 거론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비박계여서 친박계의 강력한 반발로 상임원장 일부 자리가 친박계 몫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남아 있다.

바른미래당 몫으로는 교문위원장으로 이찬열 의원이 유력하고, 정보위원장으로는 이학재.이혜훈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평화와 정의의 모임에 할당된 농해수위원장으로는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의당에서 자신들의 몫을 요구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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