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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충격 증폭’... “고급 외제 승용차 폭주는 흉기와 같다?” 논란 일파만파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7.11 23:01
  • 입력 2018.07.11 23:01
  • 댓글 0
   
▲ 사진 출처=김해공항 사고 / 온라인 커뮤니티
김해공항 차량 폭주 사고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부산 김해공항 앞 도로에서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지승재는 “김해공항 사고가 대중의 비난을 받는 이유는 고급 외제 승용차의 블랙박스가 핵심 요인”이라며 “수천만원 상당의 승용차 소유주는 빠른 속도에 감탄하는 듯한 ‘역시’라는 발언으로 충격이 증폭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법원은 김해공항 사고와 같은 폭주족 차량을 흉기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라며 “당시 법원은 택시 운전기사 등에게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집단적 폭행 등)로 기소된 폭주 차량의 운전자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해공항 사고’가 등극한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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