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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논란 사건 ‘충격 재조명’... “남자라면 엄마 뱃속 아기까지 무조건 낙태?” 비난 증폭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7.11 23:29
  • 입력 2018.07.11 23:29
  • 댓글 0
   
▲ 사진=논란의 남성혐오 사이트 캡쳐
남성혐오 사이트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메갈리아에서 파생된 것으로 기존의 메갈리아 내에서도 극렬 여성우월주의를 신봉하는 유저들이 이 사이트로 유입되며 운영 중이다.

최근 남성혐오 사이트의 회원이 성체를 훼손한 것으로 보도되며 비난이 증폭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해당 사이트에 올라와 충격을 안긴 살인 예고 글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남성혐오 사이트의 여성 회원은 “남자애 낳기 진짜 싫었다 ^ㅇ^ 성별확인 가능할 때만 계속 기다렸다 근데 남자애가 내 안에 기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렸다 그래서 어제 중절수술 하고옴 몸이 힘들긴 한데 그래도 낳는거 보단 낫다 그냥 딸 입양을 할까 생각 중이다 근데 피가 계속 나서 돌아가시겠노~”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초기에는 다음 카페를 개설해 시작했으나 잦은 경찰 수사로 인한 운영진들 검거 이후 해외 서버를 웹 사이트 기반으로 삼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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