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흰푸드, 셀레늄의 제왕 ‘브라질너트’ 신제품 출시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13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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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흰푸드'는 셀레늄의 제왕이라 불리는 브라질너트를 출시하며 제조된 브라질너트의 수입 및 제조과정 날짜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필수 영양소로 지정한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너트는 불면증감소, 노화방지, 항암효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견과류이다. 브라질너트는 하루 1~2알만 섭취해도 설레늄의 1일 권장량인 60㎍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복용법도 간편하고 취향에 따라 볶거나 샐러드, 요거트에 곁들어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한 건강식단으로 적합하다

‘다흰푸드’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견과류인 만큼 제조된 브라질너트의 수입 및 제조과정 날짜를 볼 수 있게 공개했다. 2018년 3월 5일 제조된 브라질너트의 공개된 과정으로는 첫째, 페루 푸레르토 말도나도 볼리비아 아마존 밀림 브라질너트 나무에서 떨어진 잘 익은 브라질너트를 수입 전 페루 공장에서 직접 껍질을 제거하여 최소 2일 이내에 작업하여 밀폐 압축을 한다. 둘째, 2월 4일 배를 통하여 21박 22일에 걸쳐 한국에 도착하여 통관하는데 일주일이 걸린다. 셋째, 3월 5일 하루 안에 판매할 소량의 양만 소분 진행하여 3월 6일부터 판매라고 공개했다.

다흰푸드 관계자는 “그 동안 어디가 원산지인지, 어떻게 유통되는지 알지 못해 답답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낱낱이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유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선도 유지를 위해 페루에서 바로 진공포장과 일주일 판매할 양만 소량으로 국내에서 소분 작업을 한다. 견과류는 공기와 만나면 맛과 식감이 변할 수 있으므로 드시고 싶은 만큼 소량만 꺼내 드신 후 필히 밀폐하여 냉장 및 냉동보관 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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