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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친수구역 내 첫 분양단지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견본주택 오픈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8.07.25 17:34
  • 입력 2018.07.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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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공급하는 갑천친수구역 내 첫 분양단지인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가 2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에는 폭염 속에서도 오전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들어 트리풀시티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는 지하2층~지상20층 23개동, 중대형 타입인 84㎡형 1,329세대, 97㎡형 433세대 총 1,762세대 규모로 건설된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시민들은 드레스룸, 팬트리, 대형 현관창고,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알파룸과 선택형 가변공간 등 특화설계에 합리적인 공간활용이 이루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1,762세대 대단지에 걸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공개한 견본주택은 대전도시공사 유영균 사장이 여러 차례 수정을 지시해 소비자의 요구에 맞도록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트리풀시티를 기다려온 대전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올해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는 대전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인 갑천변에 위치하여 갑천 생태자연을 사시사철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갑천변과 연계한 단지 설계와 풍성한 조경 계획 역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도안신도시, 유성 등과 인접하여 각종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도보거리에 도안초, 도안중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에 그 동안 축적된 대전도시공사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지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오는 7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8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8월 7일 당첨자 발표와 함께 8월 20일 계약을 체결하는 일정으로 분양을 추진 중이다.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견본주택은 서구 도안동 갑천지구 3블록 현장 인근 수목토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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