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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 안전수칙
  • 시민일보
  • 승인 2018.07.31 17:10
  • 입력 2018.07.31 17:10
  • 댓글 0
인천 미추홀경찰서 교통안전계 이수인
 
   
▲ 이수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려면 우리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이 몇 가지 있다.

휴가철에 자주 나타나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인으로는 졸음·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이 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기 전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등화·안전장치 작동 유무 등을 필히 확인하여야 한다.

그리고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출발 전 반드시 전 좌석의 탑승자에게 안전띠 착용을 안내한다.

음주 및 졸음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운전 중 과속, 신호위반 및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으며 항상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운전 하여야 한다.

 승객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출발 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유아는 반드시 카시트에 앉을 수 있도록 하며 차량 이동 중에는 자리를 이동하지 않는다.

만약 교통사고가 발생 했을 시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당황하지 말고 탑승자 모두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하며 운전자는 즉시 비상등을 작동하고 삼각대 등을 사용하여 사고 사실을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 주어 2차 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교통사고는 가벼운 사고라도 신속히 치료해야 후유증을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즉시 신속 구호 및 부상치료를 위해 119에 신고하며 사고현장 정리 및 사고 처리를 위해 112에 신고하여야 한다.

고속도로 이동 중에 사고, 고장 차량이 발생 했을 시에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서비스(1588-2504)를 이용하여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등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차량을 견인하여 사고를 예방 하는 방법도 있으니 필요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이러한 안전수칙을 출발하기 전 상기시키고, 우리 스스로 지킴으로서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이 없는 여름휴가가 되었으면 한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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