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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ABBA 헌정밴드 아바걸스, 맘마미아! 내한공연 뷔페만찬 디너 콘서트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8.08.02 17:08
  • 입력 2018.08.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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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아바걸스’가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투어공연을 가지며,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8일~29일 디너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한창 전성기였던 1980년에 ABBA 맴버들은 이혼으로 활동을 마쳐 국내 팬들의 아쉬움이 많다. 10년 만에 맘마미아가 속편으로 개봉하듯 아바걸스 또한 LIVE디너쇼 무대로 내한한다.

또한,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아바걸스’의 정신을 반영하여 이번 콘서트 또한 '환경을 실천하는 콘서트'로 진행하며 환경기업의 메세나, 동참 임직원 단체문화관람 할인혜택(마지막 주 수요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바걸스’는 영국에서 결성되어 25년째 4,500여회 40개국의 세계투어 경력이 있는 실력파 밴드이며, 라스베이거스 무대 최초 초청공연에서는 스웨덴어 악센트까지 연구해 노래하여 아바와 가장 흡사하다는 평을 받았다. 

Abbagirls 밴드 초청 맘마미아 OST콘서트 내한공연은 보컬에 프리다役 킴 그레엄, 메인보컬 아그네사役 길다 크리스티안으로 구성된다. 남자밴드 2명 기타리스트 스티븐 워너와 키보드(피아노) 존 홀더도 함께 내한한다. 

이번 공연은 아바 주요곡인 댄싱퀸, 아이 해브 어 드림, 땡큐 포 더 뮤직 등 20여곡을 라이브연주로 들려준다.

이광호 대표 프로듀서는 “ABBA와 Beatles의 음악은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어서 이미 클래식 레전드 반열에 올라서 있다. ABBA 헌정밴드의 LIVE 연주를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바걸스는 영화 맘마미아가 개봉하던 같은 해 2008년 3월, 11월 첫 내한이후 올해로 10주년째 내한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 관련내용이 이번 내한공연의 주제이자 추구하는 핵심이다. 이제는 공연기획사 관람기업 또한 뮤지션과 함께 작은 것부터 환경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일환으로 환경 실천 기업에게는 본공연 메세나 단체문화관람시 특별 할인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팝 그룹 ABBA는 해체되었지만 그들의 음악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ABBA는 활동 당시 한 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바헌정밴드 초청이 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바걸스 내한공연은 서울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일반공연으로 18일 목포, 24일 천안, 25일 춘천, 9월 1일 여수까지 진행된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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