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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논란... 그에 대한 유시민의 또 다른 질책 ‘충격 재조명’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8.10 22:11
  • 입력 2018.08.10 22:11
  • 댓글 2
   
▲ 사진='민중의 개 돼지' 관련 방송화면 캡쳐
‘민중은 개 돼지’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복직이 결정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나향욱 전 기획관은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을 일으켰고 파면을 당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중은 개 돼지” 발언 외에도 나향욱 전 기획관의 평소 발언과 행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유시민 작가 역시 ‘썰전’을 통해 나향욱 전 기획관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유시민은 ‘썰전’에서 “‘민중은 개 돼지’ 발언 보다 더 놀라운 건 구의역 사고 관련 발언”이라고 언급했다.

유시민 작가는 당시 “그 사건 얘기를 하면서 '내 자식 일처럼 느껴진다'는 여론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건 위선이다. 어떻게 내 자식 일처럼 느껴지냐'라고 했다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나향욱 전 기획관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도 않는다. 요즘 공감의 시대라고 하는데 사람이라면 나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불행한 일이나 고통을 겪으면 연민이 생기고, 공감하고 아픔에 같이 젖어든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라고 하는데, 그걸 위선이라고 말하는 게 놀랍다"고 지적해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민중은 개 돼지’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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