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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강타할 ‘솔릭’ 태풍, 사전대비가 중요하다
  • 시민일보
  • 승인 2018.08.23 15:56
  • 입력 2018.08.23 15:56
  • 댓글 0
인천 미추홀경찰서 용오파출소 박성진

 
   
▲ 박성진

‘전설의 족장’이란 뜻의 19호 태풍 '솔릭'.

지난 2012년 태풍 산바 이후로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북상하면서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솔릭’은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0hPa, 강풍반경 380km)으로 태풍의 눈이 뚜렷하게 보일정도로 위력이 강하며, 22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23일 오전 남해안을 통해 내륙으로 진입, 이후 수도권을 포함한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태풍의 진로 및 시간을 파악하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태풍이 언제 오는지를 확인하여야한다.

또한 TV나 SNS등 매체를 통해 위험정보 수신을 준비하고, 행여나 발생할 재산피해에 대해 준비해야한다.

또한 각 지역에 안전지역을 확인해 두어 비상사태에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행여나 옥상과 같은 높은 곳에는 올라가지 말아야 한다. 

비바람이 몰아칠 때 운전은 매우 위험하여 자제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필히 감속운전 해야 하며, 각 지역의 침수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많은 강수량으로 지반이 약해져 생기는 포트홀 또한 비바람으로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운전 중 물이 타이어 절반 이상 차오른다면 즉시 대피해야한다.

태풍이 지난 간 이후에는 침수된 주택이나, 차량은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필히 받고 사용하여야 하며 실생활과 밀접한 가스나 수돗물 등은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솔릭, 규모가 큰 만큼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 것이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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