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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7할 6푼 9리에 얽힌 사연은 뭐길래?" 광저우에서 무슨일이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8.08.26 20:02
  • 입력 2018.08.26 20:02
  • 댓글 0
   
▲ (사진= 방송 캡쳐)

추신수가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중화 타이베이와의 예선전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광저우에서 추신수가 중화 타이베이와 결승에서 맞붙은 경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2010년 광저우에서 추신수는 준결승까지 3홈런 9타점 8득점이라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친 데 이어 결승에서도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의 1등 공신으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7할 6푼 9리의 경이로운 출루율과 더불어 OPS(출루율+장타율) 역시 2.096를 기록하며, 추신수는 스스로의 힘으로 군문제를 해결했다는 평을 받았다.

추신수의 경우 4사구를 9개나 얻어낼 만큼 상대 투수들의 견제가 심했던 상황에서 이같은 성적을 기록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8안타 가운데 홈런 3방을 비롯해 2루타도 2차례 기록했으며, 도루 역시 3개를 성공시키는 등 말 그대로 본인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준 대회였다. 

누리꾼들은 중화 타이베이와의 예선전에서 어떤 모습이 보일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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