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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위원, 우즈벡 파훼법 한국 태극전사들에게 전수 "다음 경기는 심판이 휘슬 분 후에 생각" 강력한 조언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8.27 17:35
  • 입력 2018.08.27 17:35
  • 댓글 0
   
▲ (사진=방송화면 캡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경기를 앞두고 최용수 현 SBS 축구 해설위원의 현역 시절 활약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한국과 우즈벡의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최용수 SBS 축구 해설위원의 현역 시절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용수 위원은 축구 유튜브 슛포러브의 코너 전방압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최용수 위원의 현역 시절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활약상이 언급됐다. 최용수 위원은 현역 시절 아시아에선 적수가 없는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최용수 위원이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공개됐다. 1998 프랑스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한국은 벡에게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당시 최용수 위원은 2골을 기록했다.

최용수 위원은 전방으로 날카롭게 찔러준 패스가 골에이리어에서 혼전 상황을 만들었고, 최용수 위원은 혼전 중 발생한 단독 찬스를 놓치지 않고 강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당시 원샷원킬의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하던 최용수 위원의 포스가 돋보였다.

최용수 위원은 자신이 골을 터뜨린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최용수 위원은 "어떤 상황이 오면 내가 해결할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이 있었다"며 자신감으로 가득했던 현역 시절을 회고했다.

이어 최용수 위원의 추가골 상황이 보여졌다. 최용수 위원은 이상윤 前 건국대학교 감독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래핑 한뒤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성공시켰다. 오늘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의 골 장면 못지 않은 멋진 모습이었다.

최용수 위원은 우즈벡에 대해 "선수들이 힘이 있고, 골격 자체가 다른 아시아와 다르다"며 "원래 압박의 강도가 높은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선수들이기 때문에 조직력이 갈수록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표팀에게도 조언을 전했다. 최 위원은 "우즈벡의 압박에 강한 압박으로 맞불을 놓고, 수비의 균형을 유지하라"며 "우즈벡과의 경기를 무조건 이겨야 한다. 다음 경기는 심판의 90분 휘슬이 울린 다음에 생각하라"고 강하게 조언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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