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중계 ‘핫이슈 등극’... “경기 승패는 송범근의 손에 달려 있다?” 화제 집중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8-27 1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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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베키스탄 중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현재 우즈베키스탄 중계가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날 경기의 선발초 출전한 송범근 선수 관련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우즈베키스탄 중계에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을 단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라며 “2018 아시안게임에서 졸전 끝에 8강전에 진출한 상황이라 우즈베키스탄 중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우즈베키스탄 경기의 승패는 손흥민·이승우와 같은 스타들이 아닌 바로 골기퍼 송범근의 손에 달려 있다”며 “불의의 부상을 당한 주전 골키퍼 조현우 대신 투입된 송범근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용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송범근은 1997년 10월 15일에 태어났으며, 2015년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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