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지방의회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 지역길고양이보호단체와 소통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8.08.31 17:04
  • 입력 2018.08.31 17:04
  • 댓글 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가 지역길고양이보호단체와 소통을 통해 주민과 길고양이의 공존 방안을 모색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행정재경위원회는 최근 구청 8층 강당에서 관악길고양이보호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 복지 관악' 구현의 일환으로 동물과의 공존, 특히 ‘주민과 지역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의회 행정재경위 이기중 부위원장을 비롯해 민영진·박영란·서홍석·주무열·이경환 의원과 이성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관악길고양이협회 측에서는 서유진 회장과 회원 28명이 참석하고 구청 일자리경제과 선현철 과장 등 관계직원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길고양이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도시생태환경을 위한 급식소 설치, TNR(중성화) 집중 실시,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과 학대방지를 위한 홍보 및 교육 등 전반적인 길고양이 보호와 민원해소 방법에 대해 서로 입장을 토로하고 상호 공감하는 등 주민과 길고양이의 공존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행정재경위는 앞으로 주민과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길고양이인식개선과 교육 및 홍보 등 여러 정책과 사업에 다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