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야구 ‘논란 급부상’... “거품 야구의 진수를 보여준 안타까운 승리?”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8-31 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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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한국 야구 대표팀 선동열 감독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 중국 야구 경기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한국 중국이 맞붙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경기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날 펼쳐진 한국 중국 야구 경기는 거품 야구의 진수를 보여준 안타까운 승리였다”며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 출전한 각국 선수들에게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만 투수 린화칭은 ‘한국 선수는 연봉만 높다’는 비아냥 발언으로 논란까지 초래했다”며 “실업팀 선수를 주축으로 출전한 다른 국가에 비해 프로 선수들이 즐비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중국 경기의 승리는 축하보다 질타의 대상”이라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국 중국 야구’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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