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군면제 ‘핫이슈 등극’... “협회와 감독의 능력 차이로 손흥민과 극과 극 대접 받는다?” 논란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3 0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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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가대표 오지환 / 팬클럽 사이트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지환의 군면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2018 아시안게임에서 나란히 일본전을 승리하며 군면제 혜택을 받은 오지환과 손흥민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군면제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언론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오지환의 군면제가 금메달보다 더 큰 관심사로 떠오르며 갑론을박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며 “두 선수 모두 축구와 야구의 금메달 획득에 일조한 국가대표 선수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 오지환 군면제에 대한 대중의 극과 극 온도 차이는 협회와 감독의 능력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KBO와 선동열 감독의 안이한 대처가 오지환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지환’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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