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아들을 대형스타로 길러낸 아버지 화제 급상승... "해외 관계자들까지 관심 갖게한 축구 지도스타일 눈길"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0 1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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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프로필 이미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캡틴'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스타다.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의 축구 실력에 환호하는 팬들이 많다. 최근 막을 내린 2018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과 경기를 한 팀은 손흥민에게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려는 선수들이 줄을 이었다.

손흥민은 드리블, 슈팅 등 기술적인 면은 물론 스피드와 시야까지 탈아시아급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로서 애티튜드까지 손흥민은 축구선수로서 모든 것을 갖췄다.

여기에는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의 노력이 컸다. 손웅정 씨가 둘째 아들 손흥민을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로 키워내기까지 온갖 정성을 기울였다.

축구선수로서 기량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사생활까지 관리했다. 아들이 자만심에 빠져 축구선수로서 본분을 망각할까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손웅정 씨의 지도방식은 기존 축구지도자들의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때문에 손흥민이 국가대표 선발때마다 불이익을 받는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손흥민이 한국 축구의 캡틴으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이 루머는 사실무근이 됐다.

스포츠계에서는 선수들의 아버지들이 지극정성을 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대형 스포츠 스타들의 성공에는 아버지들의 헌신이 있었다. 손웅정 씨 또한 아들을 대형스타로 길러낸 열혈 아버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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