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발데스 ‘충격 급부상’... 친선 경기 취소 논란까지 빚은 비신사적 행동?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0 21:3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출처=디에고 발데스 /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 칠레 국가대표 디에고 발데스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이날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한 디에고 발데스가 공식 행사장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을 취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각종 의견이 쏟아지며 큰 주족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칠레 디에고 발데스의 인종 차별을 연상시킨 행동은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한 선수가 절대 보여서는 안될 모습”이라며 “이번 디에고 발데스의 비신사적 행동으로 인해 팬들은 친선 경기 취소까지 거론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회견에서 칠레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사태를 무시하려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부채질한 상황”이라며 “대한축구협회의 정확한 진상 파악과 함께 디에고 발데스의 진심어린 사과만이 팬들에 대한 기본적 예의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디에고 발데스’가 등극하며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