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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의 분노를 유발한 문제적 선수의 사진 한 장 "선수이기 이전에 인간이 돼야"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09.11 20:44
  • 입력 2018.09.11 20:44
  • 댓글 0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디에고 발데스가 한국과 칠레의 축구 경기 중계가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국 칠레 중계' ‘디에고 발데스’가 등극한 가운데, 각종 언론을 통해 그의 인종 차별 논란이 불거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언론을 통해 디에고 발데스의 인종 비하 관련 보도가 확산되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칼럼니스트 여창용은 “칠레 디에고 발데스의 인종 차별을 연상시킨 행동은 친선 경기를 위해 방한한 선수가 절대 보여서는 안될 모습”이라며 “이번 디에고 발데스의 비신사적 행동으로 인해 팬들은 친선 경기 취소까지 거론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기자회견에서 칠레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사태를 무시하려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부채질한 상황”이라며 “대한축구협회의 정확한 진상 파악과 함께 디에고 발데스의 진심어린 사과만이 팬들에 대한 기본적 예의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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