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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대와 로봇산업 육성 MOU··· '드럼 로봇' 공동 개발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8.09.12 17:26
  • 입력 2018.09.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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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12일 청라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서울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로봇산업 육성 및 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와 로봇랜드 내 예술과학센터 입주 및 로봇콘텐츠 개발, 로봇과 예술분야 산학협력 등 로봇산업 육성에 대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이달말 서울대학교 예술과학센터가 인천로봇랜드에 입주해 공연용 로봇콘텐츠인 드럼로봇을 개발하는 것으로써, 오는 11월초부터 로봇타워 1층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로봇과 예술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학교는 로봇랜드 내 체험형 공익시설을 포함한 로봇콘텐츠에 대한 기획 및 자문, 공동개발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서울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국내 다른 지자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기관으로, 이번 서울대학교와 로봇분야에서 협력을 하게 된 점은 인천입장에서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로봇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예술과의 융합을 통해 시민들이 로봇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인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은 2017년 7월 1단계 사업인 로봇타워 및 로봇R&D센터를 준공해 85%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2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수익시설을 확대하는 테마+산업중심의 단계적 개발방식으로 조성실행계획 변경해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에 승인을 얻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신성장산업과 로봇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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