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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3.7%...5주 간 하락세 멈추고 소폭 반등민주 40.7%, 한국 19.7%, 정의 10.8%, 바른미래 6.8%, 평화 2.1%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8.09.13 12:09
  • 입력 2018.09.13 12:09
  • 댓글 0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5주간 이어진 하락세 끝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도는 9월 1주 차 주간집계 대비 0.2%P 오른 53.7%를 기록하며 5주 연속 계속된 하락세를 멈췄다. 부정 평가는 40.7%, '모름·무응답'은 5.6%였다.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서울, 대구·경북(TK)에서 하락한 반면, 호남과 경기·인천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3%p 상승한 40.7%를 기록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19.7%. 정의당 10.8%, 바른미래당 6.8%, 민주평화당 2.1% 순이었다.

이번 주중집계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8434명에게 통화를 시도, 최종 1502명이 답해 8.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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