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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참여연극 ‘우리들의 시간’ 10월11일 개막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8.09.13 13:06
  • 입력 2018.09.13 13:06
  • 댓글 0
노원경찰서-노원문화예술회관-극단서울공장 공동주관
 
   
▲ 2017년 제2회 우리들의 시간 공연 모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청소년 창의성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참여연극 ‘싹 프로젝트-우리들의 시간: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이 오는 10월11~12일 서울 노원 어울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노원경찰서와 노원문화예술회관, 극단 서울공장이 공동 주최하는 ‘싹 프로젝트’는 방황하는 청소년들, 꿈을 잃은 아이들,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 듯 살아가며 공부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틈나는 시간엔 휴대폰 혹은 컴퓨터게임에만 몰두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그리고 아이들 개개인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싹틔운다’는 취지아래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 <우리들의 시간 : 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은 오늘의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마주하면서 정정당당히 싸워 이겨나가는 법을 배우며 자살하는 친구를 막아 미래를 맞이하도록 변화시키는 내용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교육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아이들과 이시대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노원경찰서(서장 임정주),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 및 한국미술교육연구협회(회장 김신일) 등 지역 기관, 단체들의 후원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극단 서울공장 관계자는 “‘싹싹싹 프로젝트’가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 노원구의 청소년 예술교육이 활성화되고 더욱 의미있는 청소년 예술축제로 발전하길 바라며 많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 서울공장은 서울노원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교육을 창의적으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손유진 연출의 ‘글쓰기’, ‘장면 만들기’ 수업. 김효정 강사의 ‘노래하기’, ‘춤추기’ 수업, 박재연 강사의 ‘놀기(연기)’수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예술창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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