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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5일 ‘제2회 잇다마켓’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8.09.13 17:14
  • 입력 2018.09.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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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5일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 등이 함께 하는 ‘제2회 잇다마켓’을 개최한다.

‘잇다마켓’은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제품 홍보를 도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전 10시~오후 7시 제기동 서울약령시 입구부터 한방진흥센터까지 약 300m 구간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작가체험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경제존’ ▲어린이용품 재활용장터인 ‘자원순환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체험존’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푸드존’ 등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특히 작가체험존에서는 아이를 키우며 틈틈이 한 뜨개질로 만든 가방을 판매하는 엄마 셀러, 힘든 이웃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돌을 판매하는 초등학생 셀러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 무료로 체험이 가능한 액세서리·도자기 만들기, 목공예, 풍선아트,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도 진행된다.

천정희 구 일자리창출과장은 “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잇다마켓에 방문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잇다마켓을 우리 지역의 생산자와 주민을 하나로 잇는 주민소통화합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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