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프킨 vs 알바레즈 중계 ‘승자는?’... 세기의 대결 속 한국계 어머니의 사진 한 장 ‘감동 급부상’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6 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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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골로프킨 알바레즈 경기 속 화제의 모습)
‘진짜 챔피언’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중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6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상위에 ‘골로프킨 알라베르 중계’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외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한국계 어머니 그리고 골로프킨”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내용에 따르면 골로프킨의 어머니는 고려인 2세로 유명하며, 평소 골로프킨은 각종 행사에 어머니와 동행할 만큼 어머니에게 효자로 잘 알려져 있다.

1982년 4월 8일에 출생한 골로프킨의 본명은 게나디 골로프킨(Gennady Golovkin)으로, 카자흐스탄 출신의 세계적인 권투선수로 큰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한편, 과거 중계됐던 골로프킨과 알바레즈는 1년 전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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