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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원들, 복지관에 직접 만든 전 배달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8.09.17 15:56
  • 입력 2018.09.17 15:56
  • 댓글 0
소외이웃에 추석 온정 배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제8대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가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을 실은 모듬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구의원들이 직접 전을 부쳐서 복지관에 전달하는 자원봉사로, 이날 오전 8시부터 반포4동 주민센터 조리실에서 14명의 의원들이 모듬전 세트 약 250여개를 만든다.

만들어진 모듬전 세트는 지역내 4개 복지관에 전달되며, 사랑의 도시락과 함께 배달될 예정이다.

특히 모듬전을 제작하는 데 드는 비용은 의원들의 업무추진비를 아껴 마련해 더욱 의미가 깊다.

안종숙 의장은 “제8대 서초구의회는 능동적이다. 필요할 때 주민 곁으로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 금번 전부치기 자원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내년 설에는 어떤 의미있는 자원봉사를 할지 벌써부터 고민 하고 있다. 늘 주민과 함께 하는 서초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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