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운찬 총재, 경쟁 입찰 통해 '클린 베이스볼' 본격 추진

서문영 / 기사승인 : 2018-09-21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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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KBO 정운찬 총재 / 온라인 커뮤니티
KBO(총재 정운찬)가 게임 라이센싱 사업권 경쟁 입찰의 시행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게임 라이센싱 사업권 경쟁 입찰은 KBO 창립 이래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기존의 수의계약 관행을 과감히 탈피한 첫 사례로 알려지며 야구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O 관계자는 “게임 라이센싱 사업권 경쟁 입찰은 정운찬 총재가 공언한 클린 베이스볼 실천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조만간 조직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통합 마케팅 모델 구축 등을 위한 단계적 방안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BO 게임 라이센싱 사업권 경쟁 입찰 관련 세부 일정 및 조건은 10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운찬 총재는 올해 1월 공식 취임했으며, 지난 8월 20일 외부 감사 발표를 통해 KBO 각 분야에 대한 개혁을 공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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