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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련, 10월 ‘2018 실연자 페스티벌’ 개최... 남진부터 펜타곤까지 총출동남진, 진미령, CLC, 펜타곤 등 인기 가수부터 클래식, 재즈,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공연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8.09.27 11:33
  • 입력 2018.09.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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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 이하 음실련)가 주최하는 ‘2018년 실연자 페스티벌 KMPF(Korean Music Performers’ Festival)’이 오는 10월 2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공연예매 사이트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8 실연자 페스티벌 KMPF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음실련 내의 미분배 보상금으로 진행하는 공익목적의 행사이며, 저작인접권을 홍보하고, 페스티벌을 통한 실연자 발굴 및 지원사업 연계, 사회 환원을 통한 시민들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한다.
    
   
▲ 메인공연 출연진. 좌측 상단부터 남진, 진미령, 펜타곤, CLC, 김희현, 코바나, 이성민, 김미주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한 본 행사는 메인공연, 거리공연, 체험부스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15시부터 진행되는 거리공연에서는 인디밴드부터 뮤지컬 갈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실연자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부스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저작인접권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특히 19시부터 진행되는 메인공연은 국민가수 ‘남진’, ‘진미령’을 비롯한 아이돌가수 ‘CLC’, ‘펜타곤’, 국내 대표적인 드러머 김희현이 국악, 재즈, 클래식을 접목시킨 ‘김희현과 아우름’, 재즈댄스&빅밴드 ‘코바나’, 테너 ‘이성민’, 소프라노 ‘김미주’가 출연하여 가요, 팝, 클래식, 재즈,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 전 연령대를 위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음실련은 지난 9월 20일, 공연 예매사이트인 ‘티켓링크’를 통해 메인공연에 대한 사전예매를 오픈했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티켓가격은 0원이며, 메인공연 외의 거리공연은 티켓 없이도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본 사업을 진행하는 음실련의 ‘미분배보상금’이란 실연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실연자가 보상받지 못한 곡, 앨범에 대한 저작권료를 의미한다. 음실련이 추진하는 미분배 보상금을 활용한 공익목적 사업은, 저작권법에 따라 문체부장관이 사전 승인한 계획안에 따라 추진되며, 본 공연을 비롯하여 미등록된 실연자를 찾기 위한 홍보, 실연자 성명 표기 협조를 위한 음반제작사 및 음악서비스 관계자 워크숍 등 미분배 보상금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목적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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