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위한 ‘희망나눔’ 동참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05 14:1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4일 관내 기업과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 협약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관내 여행용세트 제조업체‘금풍’과 ‘희망나눔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희망나눔기업’이란 지역사회 가정 내 치매환자는 물론 요양시설 등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를 위한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희망나눔기업’은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연계한 요양시설에 직접 후원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를 지원하고 ‘희망나눔기업‘은 관내 주간보호센터 및 요양시설 등 29개 기관과 연결돼 치약칫솔세트 및 키친타월 약 300세트를 전달하게 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자를 연계한 재능기부공연 및 보건소 구강검진 등을 통한 자원연계와 나눔 활동을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나눔기업’을 지속적으로 모집 홍보해 관내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의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역사회 치매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및 나눔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