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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양예원, 두번째 공판 증인 참석 온라인 떠들썩...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혼란의 연속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10.11 07:42
  • 입력 2018.10.11 07:42
  • 댓글 0
   
▲ (사진=방송화면 캡쳐)
양예원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양예원'이 올랐다. 지난 10일 오후 양예원은 '사진 동호인 모집책' 모씨에 대한 두번째 공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참석했다.

그는 성추행 사실은 사실이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촬영에 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자로서 삶이 어려울만큼 비난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양예원이라는 여성이 사진 동호인 촬영회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당 사건 스튜디오의 실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여기에 양예원이 성폭력 피해자임을 의심케하는 일상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양예원을 옹호하는 측과 비난하는 측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최근 성과 관련된 사건에 있어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일관된 진술이 법원 판결의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며 "이 사건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평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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