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야구
'KBO 저격수' 손혜원 의원, "정치적으로 이용할 경우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 발언 의미는?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10.11 08:45
  • 입력 2018.10.11 08:45
  • 댓글 0
   
▲ (사진=방송화면 캡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손혜원 의원이 KBO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 공세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국정감사의 최대 논란거리 중 하나는 손혜원 의원이 증인으로 신청한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며 “일부 병역 미필 선수의 국가대표팀 선발 의혹을 파헤치겠다는 손헤원 의원의 열정은 높이 평가하지만 KBO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양새는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다”고 깅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손혜원 의원이 국정감사 추가 증인으로 신청한 KBO 정운찬 총재가 대표적인 사례”라며 “손혜원 의원 스스로가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논란의 몸통으로 양해영 전 사무총장을 지목했음에도 현직 총재까지 국정감사에 소환한 것은 월권행위라는 지적 또한 존재한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각종 포털사이트의 11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손혜원 의원이 떠오르며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