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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5일부터 ‘치매지킴이’ 활동 실시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8.10.11 16:17
  • 입력 2018.10.11 16:17
  • 댓글 0
인지활동가 30명 동주민센터에 파견키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치미(동작구 치매지킴이) 인지활동가’를 양성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50+세대(50~67세) 주민을 치매지킴이 전문가로 양성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에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9월 동작50+센터 보람일자리사업단은 사회공익형 일자리 연계교육 참여자를 모집했다. 구 치매안심센터는 이들 중 활동가 30명을 선발해 지난 4일부터 치매에 대한 이해·메타기억교실(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인지활동가는 오는 15일부터 12월까지 2인1조로 8개동 주민센터(노량진 1~2동, 상도 2~4동, 사당 1·3동, 흑석동)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동별 경증 치매 노인, 치매 예방을 희망하는 노인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기억키움(인지훈련) 프로그램 수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는 칩거생활 중인 노인이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 추진 주체가 협치체계를 구축했다”며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조성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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