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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동북4구 생태적 도시재생 국제포럼'
  • 전용혁 기자
  • 승인 2018.10.11 16:17
  • 입력 2018.10.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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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지역 개선 머리맞대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동북4구(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 지역의 향후 미래가치로써의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낙후된 지역사회 여건과 주민들의 경제적ㆍ환경적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의제를 발굴하고자 15일 ‘2018 서울시 동북4구 생태적 도시재생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와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이 함께 주최하고 동북4구 행정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서울 동북권의 도시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의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관련 전문가, 관심 있는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포럼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는 플랫폼창동 61 2층 레드박스에서 ‘도시의 생태적 전환을 위하여’, ‘동북4구 생태적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도시의 생태적 전환에 대한 국내ㆍ외 동향으로 소개하고, 동북4구 지역 특성에 맞는 생태적 도시재생의 전략과 경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2부는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숲속마을에서 ‘거버넌스, 회복력 그리고 지역사회 역량강화’를 주제로 생태적 도시재생을 위한 거버넌스, 지역사회의 참여와 역량강화에 대한 국내ㆍ외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고 향후 도시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국제적 교류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주제발표, 원탁논의 형식의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생태적 도시재생 방안에 대한 이슈들을 공론화해 주민, 행정가, 학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재생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의견 공유와 앞으로의 과제 및 추진방안을 모색, 생태적 도시전환을 논의할 수 있는 순환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곽석권 동북권 사업반장은 “2018 서울시 동북4구 생태적 도시재생국제포럼이 서울시 동북4구 지역의 생태와 사람, 그리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성과 회복성을 제고하고 생태적 도시재생과 지역의 문화ㆍ관광ㆍ경제 분야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선도적인 논의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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