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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은 벌써 겨울?… 올 가을 첫 얼음 관측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8.10.11 17:13
  • 입력 2018.10.11 17:13
  • 댓글 0
체감온도 ‘영하 9도’
 
   
▲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새벽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서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사진제공=연합뉴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지난해 보다는 12일 늦었지만,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올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얼음 관측 당시 중청 대피소의 최저기온은 영하 3도, 체감온도는 영하 9도, 풍속은 초속 3~4m였다.

앞서 설악산의 첫 얼음은 ▲10월2일(2015년) ▲10월9일(2016년) ▲9월29일(2017년) 관측된 바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관계자는 “첫 얼음이 관측되면서 설악산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며 “산행 시 탈진과 저체온증에 주의하고 특히 고지대 산행 시에는 비상식량과 보온의류, 각종 장비 등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첫 얼음이 관측된 설악산의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4.1도를 기록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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