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명원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중국 북경서 열려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6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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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2018 명원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중국을 필두로 한국, 일본, 러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등 각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10여개 팀의 유소년 선수들이 모여 연령별 대회를 치렀다.

한국유소년연맹팀과 여주세종FC는 한국을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U-11(초등5학년)부에서는 중국 청도팀과 태국 대표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U-11 개인부문에서는 한국유소년연맹팀 심은찬 선수(서울 신정초 축구부 4학년)가 대회 최다득점 및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심은찬 선수는 왕중왕전 4회 우승에 빛나는 초등축구의 명문학교인 신정초 축구부 유망주로 ‘2018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축구연맹전’ U-11 대회에서도 선배들과 함께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유소년연맹 관계자는 “유소년 때부터 다양한 국제 경험을 쌓는다면 세계 트렌드에 맞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 아시아 이외에도 유럽 명문 1부리그 유소년 팀들과 함께하는 대회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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