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오승환, 돌부처의 훈훈한 프로젝트 인증샷...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을 던진다" 다시 봐도 흐뭇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7 1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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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제공)
오승환이 과거 훈훈한 프로젝트에 동참했던 인증샷이 화제다.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승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오승환이 동참했던 선행 프로젝트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오승환은 과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기부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었던 오승환은 세이브를 달성할 때마다 현 소속팀 등번호 26번에 맞춰 26만원씩을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기금'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세이브를 달성하지 못한 경기의 경우에는 스트라이크 아웃 횟수에 맞춰 마찬가지로 26만원씩을 기부하며,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귀국을 하면 올해 성적에 따라 기부를 하고, 내년 시즌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기부했다.

또, 오승환은 추석을 맞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되는 ‘슈퍼문 프로젝트’ 온라인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직 메이저리그 시즌이 끝나지 않아 석촌호수의 슈퍼문과 인증샷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구단 락커룸에서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법으로 동참을 했다.

한편 오승환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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