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4주연속 하락...59.3%로 60%대 사수 실패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10-25 1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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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2.5%>한국 19.7%>정의 8.6%>바른 6.1%>평화 2.8%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평양공동선언 비준과 공공기관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 일자리대책 문제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주 연속하락세를 이어가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0%대 사수에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문 대통령의 10월4주차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가 전주 대비 1.1%P 하락한 59.3%, 부정 평가는 2.1%p오른 35.1%였다. ('모름/무응답' 1%p 하락한 5.6%).

지역별로는 충청권에서 소폭 상승한 반면 광주.전남.전북과 부산울산경남(PK) 보수층에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4주 연속 약세를 보이며 42.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충청권에서 하락했으나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영남, 호남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도 1.1%p 하락한 19.7%로 2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정의당은 0.1%p 내린 8.6%, 바른미래당은 0.3%p 하락한 6.1%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4%p 내린 2.8%였다. (기타정당 2.5%, 무당층 17.8%).

이번 조사는 지난 22~24일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진행한 10월4주차 주중 집계.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만945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이 응답 완료. 응답률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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