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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KBO' 비난 증폭... SK 김성현 출전 관심 속 논란 급부상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10.30 12:57
  • 입력 2018.10.30 12:57
  • 댓글 0
   
▲ 사진 출처=SK 김성현 / 방송 화면
KBO(총재 정운찬) 무용론이 야구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28일(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과 SK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SK와이번스 내야수 김성현에게 KBO가 경고 조치한 것으로 보도되며 비난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8 KBO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발생한 SK 김성현 선수의 손가락 욕은 지나친 승부욕이 빚어낸 참사”라며 “수 많은 어린이 팬들이 관람하는 프로야구 축제에 찬 물을 끼얹은 행동으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날 KBO 관계자는 ‘김성현에 대해 징계를 내릴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팬들의 비난은 더욱 증폭 중”이라며 “매번 비도덕적 상황이 벌어져도 ‘언론과 구단 눈치만 보는 KBO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불신이 팽배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지적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날 펼쳐지는 PO 3차전 경기의 SK 김성현 출전 여부에 대한 찬반양론을 전개해 눈길을 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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