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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참패’ KBO리그 실패 원인은?... ‘2018 한국시리즈 예매’ 관심 속 갑론을박 확산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11.03 09:22
  • 입력 2018.11.03 09:22
  • 댓글 0
   
▲ 사진 출처=장윤호 KBO 사무총장 / KBS 방송 화면
2018 한국시리즈 예매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 2일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야구팬들을 중심으로 최근 잇따른 KBO리그 흥행 참패 원인에 대한 각종 분석이 개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최종 5차전까지 진행된 플레이오프 명승부로 인해 2018 한국시리즈 예매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는 5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하는 등의 유례없는 흥행 참패로 인해 KBO리그의 위기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가을 축제인 올해 플레이오프 흥행 참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KBO 사무총장의 입과 SK 김성현의 손가락이 손꼽힌다”며 “방송에 출연해 법정 공방까지 예고한 KBO 사무총장의 발언이 넥센히어로즈 팬들의 분노를 촉발했고, 김성현 선수의 손가락 욕에도 불구하고 징계는 커녕 경기에 출전까지 시킨 SK와이번스 구단의 비상식적 행동에 팬들이 실망한 결과”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2018 한국시리즈 예매’가 등극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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